학습대상

나와 상대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관계를 맺고 싶은 모든 분들 나를 표현하고 그것으로 공감을 전달하고 싶은 분 마음과 달리 차갑고 뾰족한 말만 내뱉는 자신을 바꾸고 싶은 분 거절, 부탁이 어려워 혼자서 관계의 짐을 지고 계신 분 업무 이해도가 높고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는 직장 동료로 인정받고 싶은 분 상대를 이끌어 줄 수 있는 대화로 소통하는 리더십을 발휘하고 싶은 분

학습목표

조직과 개인의 영원한 화두 '소통' ! 자칫 '언어'에만 집중될 수 있는 진정한 '소통'의 기본정의에 대한 재정립으로 소통을 시작합니다. 소통을 하려는 마음과는 달리 서서히 비판적으로 변해가는 우리에게 시선과 생각의 전환을 통해 '화'를 다루고 연결을 경험하는 '공감'을 적용합니다. 소통의 핵심이 되는 '마음 연결'과 그것을 위한 '소통하는 말하기 화법'을 배우게 됩니다. 메시지 전달의 두 가지 경로에서 특히 중요한 비언어적 표현, 모니터링, 쌍

학습내용

1. 소통, 정의만 제대로 알아도 시작된다. 2. 공감이 어려운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해 져버린 이것은? 3. 공감 Do vs Don't - 공감, 이것으로도 충분히 전달될 수 있다. 4. 소통하는 사람들은 분명 말의 패턴이 다르다. 5. 붙통을 이르게 하는 틀, 기준 그리고 패턴들 6. 93%의 비언어적 표현, 어떻게 해야 소통할 수 있을까? 7. 의도한 대로 표현하는가?' 모니터링을 해야 하는 이유 8. 소통을 잘하는 사람들은 '이것'이 다르다. 9. 쌍방향 소통에는 단계별 요소가 있다. 10. 상대의 변화를 원한다면, 건설적인 피드백을 위한 조건 11. 내 감정 제대로 아는 것이 소통에서 중요하다. 12. 감정을 일으키는 원인, 욕구는 무엇일까? 13. 삶의 에너지인 욕구를 이해하면 갈등을 줄일 수 있다. 14. 부탁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15. 건강한 거절도 소통에서는 중요하다.

과정소개

언어에 진심을 담는 기술, 관계의 언어를 배우는 시간!

소통은 단지 말을 잘하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언어를 매개로 한 관계를 맺는 기술을 말한다. 누구나 마음을 다루는 소통의 기술을 배운다면, 관계와 삶이 좀 더 쉬워진다. 이 과정은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기본적으로 습득해야 할 관계 기술로써의 소통법을 알려준다. 

누구나 좋은 관계를 맺고 싶어 하고 동시에 자신의 뜻과 마음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싶어 한다. 항상 진심을 다했는데 그 결과는 불통이었다면, 대체 내 마음이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다면, 인간관계가 버거워 차라리 고립을 택했다면 이 과정을 적극 추천한다. ​